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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12 21:06
수정 2024.04.12 21:10
[앵커]
이런 가운데, 여당 내에선 이른바 비윤계로 불리는 인사들이 해병대원 수사외압사건,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특별검사법에 대해 전향적인 입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도 최종 결과가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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