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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13 19:05
수정 2024.04.13 19:12
[앵커]
이번 총선 과정에서 돌풍을 일으켰다는 평가와 별개로 당의 지향점과 일부 후보들의 면면으로 논란을 빚은 조국혁신당의 행보 역시 국민들은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우선 정치적으로 12석의 원내 3당이 된 조국혁신당이 교섭단체가 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현재 20석인 교섭단체 기준을 완화하겠다고 약속했던 민주당의 속내는 복잡합니다.
최원국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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