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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15 21:08
수정 2024.04.15 21:13
[앵커]
이번 총선에서 대승을 거둔 민주당은 선거는 끝났지만, 공세의 고삐는 더 당기는 모양새입니다. 21대 국회가 한 달 정도 남았는데, 해병대원 특검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목소리를 높혔습니다. 새 국회가 개원하면 다양한 특검과 국정조사를 통해 여권을 압박하겠다는 뜻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민주당의 전략은, 최원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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