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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17 21:09
수정 2024.04.17 21:16
[앵커]
민주당은 검찰을 향해서도 날선 공세를 계속했습니다.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의 술판 진술과 관련해 CCTV를 공개하라고 압박했고, 진상조사단도 꾸리겠다고 했습니다. 내일은 수원지검을 항의방문해 공격의 강도를 높입니다.
오현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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