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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17 21:11
수정 2024.04.17 21:17
[앵커]
이같은 민주당의 공세에 검찰이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화영 전 부지사의 당시 변호인과 교도관 38명, 쌍방울 관계자 모두 술자리가 없었다고 했다며 명백한 허위라고 반박했습니다.
권형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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