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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6.15 19:34
수정 2017.06.15 22:16
[앵커]
오늘 열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선 논문표절 의혹과 배우자 취업 특혜 의혹 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일부 의원들은 후보자 검증보다 자신의 지역구 민원 관련 질의를 쏟아내 '민원 청문회'냐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지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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