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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6.15 19:46
수정 2017.06.15 22:26
[앵커]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음주운전 전력이 논란인 가운데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음주운전을 한 번만 해도 인선에서 배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혜영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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