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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12 21:13
수정 2017.10.12 21:22
[앵커]
8일 뒤인 20일 신고리 원전 건설 중단 여부가 결정됩니다. 국회 산업통상위 국감에선 탈원전 정책을 놓고 치열한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원자력발전을 맡고 있는 한국수력원자력, 한수원은 원전 비용이 폐기물 관리비까지 합쳐도 신재생에너지 생산 비용의 4분의 1밖에 안 된다며 원가를 공개했습니다.
황민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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