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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21 21:29
수정 2017.11.21 21:47
[앵커]
어제 의식을 회복한 귀순 북한 병사가 스물다섯 살 하전사인 오모라며 신분과 이름을 밝혔습니다. 군은 애초에 이 병사가 쓰러진 우리쪽 지점이 CCTV 사각지대여서 찾기 힘들었다고 했지만 이 지점이 찍힌 영상이 버젓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엄성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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