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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01 21:09
수정 2017.12.01 21:13
[앵커]
청와대와 군이 북핵 대응에서 엇박자를 내고 있습니다. 미국이 추진하는 대북 해상 봉쇄에 대해 송영무 국방장관은 "미국의 제안이 오면 검토하겠다"고 했지만 청와대는 "개인 생각일 뿐"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윤동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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