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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28 21:01
수정 2017.12.28 21:06
[앵커]
위안부 합의 이후 일본은 합의 정신을 내세워 소녀상 이전, 철거를 강력하게 주장해 왔습니다. 부산의 일본 총영사관 앞 소녀상을 둘러싸고 외교적 마찰이 빚어지기도 했었지요? 그런데 일본의 이런 주장이 국내 여론의 반발을 불러와 합의 이후 소녀상과 위안부 기림비는 오히려 크게 늘었습니다.
김동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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