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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02 21:04
수정 2018.01.02 21:17
[앵커]
일단 이렇게 되면 어떤 형태로든 대화는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만약 고위급 회담이 성사된다면 누가 나가고 누가 나올 것인가도 회담의 성격을 보여주는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겁니다. 북한에서는 김정은 다음 서열이라는 최룡해가 나올지, 아니면 체육 분야 책임자가 나설지 관심이 쏠리는데요.
김정우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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