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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27 21:16
수정 2019.03.27 21:40
[앵커]
자유조선은 북한 대사관에서 컴퓨터와 USB 등을 탈취했고, 일부 내용은 미국 FBI에도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뭘 가져와서 공유했는지 궁금해지는데, 태영호 전 공사에게 물어봤더니 북한이 해외 공관과 비밀스런 교신을 할때 사용하는 암호 해독 컴퓨터를 가지고 나왔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게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백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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