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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0 21:38
수정 2019.06.10 22:41
[앵커]
자유조선이 스페인 북한 대사관 습격 사건으로 수감된 크리스토퍼 안과 애드리안 홍을 돕기 위한 구호 웹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자유조선 측은 미국 정부가 "김정은의 환심을 사려고 미국인의 목숨을 흥정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스페인 대사관에 들어간건 대사관 직원의 망명을 돕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이채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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