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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14 21:02
수정 2019.05.14 21:10
[앵커]
버스 파업 한다고 하니까 내일 아침 출근길 걱정인 분들 많으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파업 협상 소식부터 먼저 종합적으로 살펴봐 드리겠습니다. 일단 경기도는 일반 시내는 2백원, 그리고 직행 좌석버스는 4백원씩 요금을 올리기로 해서 최종 협상의 돌파구를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광역버스는 준공영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구, 인천, 충남등도 협상이 타결됨으로써 버스가 멈춰서는 사태는 피하게 됐습니다만, 서울, 부산, 울산등은 여전히 협상이 진행중입니다.
첫 소식은 김승돈 기자가 준비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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