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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02 11:01
수정 2020.10.03 02:20
[앵커]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구조활동은 아직까지 그렇다할 수중 투입이 어렵습니다. 지난주 초 내린 비로 강 유속과 수위가 높아져 진입 자체가 어려운건데, 한국과 헝가리 당국은 내일이 되야 잠수사 투입 여부를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홍영재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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