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인천시, 붉은수돗물 사태 두 달만에 '수질 정상' 선언
- 인천시 "수도요금 3개월치 면제"…주민은 반발 "붉은수돗물 피해 여전"
- 경찰, '붉은 수돗물' 인천 상수도사업본부·공촌정수장 압수수색
- 인천서 '수돗물 비린내' 신고…"폭염·마른장마 탓"
등록 2019.07.08 21:29
수정 2019.07.08 22:06
[앵커]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가 발생 한달이 넘었지만, 아직 완전히 정상화되진 않았는데요. 그런데 이번엔 학교 수돗물에서 발암성 물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습니다. 당국은 일시적 현상이라고 설명하지만 학교나 학부모들은 기가막힐 따름입니다.
강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