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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8 11:13
수정 2020.10.02 03:10
[앵커]
청문회는 마무리됐지만 조국 후보자 딸이 받았다는 동양대 표창장 위조 의혹에 대해 조 후보자 부부가 증거인멸을 시도했느냐는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있습니다. 핵심은 최성해 총장과 조 후보자 부부와의 통화 내용인데, 최 총장은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통화 녹취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그 핵심내용은 담겨 있지 않다고 했습니다.
이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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