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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국 동생 웅동학원 소송에 주목하는 이유

등록 2019.11.06 19:44

조국 전 장관의 동생, 조 씨는 과거 웅동학원 사무국장이던 당시 학원에 100억 원대 손해(배임)를 입히고,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강제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앞서 조국 전 장관은 이 부분에 대해 뭐라고 했었는지 들어보시죠.

- 검찰, 조국 동생 조사 초점은 웅동학원 '공사대금'
- 조국 동생 측 "검찰, 주로 공사대금과 관련해 물어"
- 조국 동생 측 "혐의 부인하는 입장은 그대로"
- 검찰, 조국 동생의 강제집행면탈 혐의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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