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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8 08:43
수정 2020.10.02 01:00
[앵커]
이렇게 돼지열병 확산이 주춤해 지면서 곳곳에서 연기되거나 취소됐던 지역 축제가 다시 조심스럽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경기 파주에서도 순수 국내 토종 콩 축제가 열리는데, 돼지열병 방역을 위해서 행사는 대폭 줄이고 직거래 위주로 진행됩니다.
유성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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