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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8 08:54
수정 2020.10.02 01:00
네트워크 초대석 입니다. 전남 장흥은 서울 광화문 기준으로 정남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정남진 장흥이라고도 불립니다. 이런 장흥군이 관광객 500만명 유치를 통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선열 기자가 정종순 장흥군수를 만나봤습니다.
Q.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추진 과정은?
Q. 관광 활성화와 주민소득 향상 방안은?
Q. 전국 유일 안중근 의사 사당 '해동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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