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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03 21:14
수정 2020.01.03 21:17
[앵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이번 총선에서 수도권 험지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래서 당장 이낙연 총리와의 서울종로 빅 매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낙연 총리 역시 대결을 피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종로에서 대선 전초전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채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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