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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4 21:10
수정 2020.03.31 16:11
[앵커]
우한은 지금 공포의 도시가 됐습니다. 환자가 넘쳐나는 병원은 아수라장으로 변했고 길에서 맥없이 쓰러지는 환자의 모습이 담긴 영상도 인터넷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매일 수백명씩 새로운 환자가 발생하고 사망자도 2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중국 정부는 중국 최대 관광지인 베이징의 자금성을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유지현 기잡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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