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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4 21:02
수정 2020.01.24 22:39
[앵커]
국내에서 두 번째 우한폐렴 환자가 발견됐습니다. 이번에는 중국인이 아니고 우한을 다녀온 50대 한국 남성이어서 한국인으로는 첫 환자인 셈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이 환자는 공항에서 바로 격리되지 않고 집으로 돌아갔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또 다른 감염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먼저 최원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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