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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1 07:59
수정 2020.02.11 09:09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시흥시 일가족 세명의 동선이 공개됐는데요. 확진자가 방문한 곳들은 방역작업을 마쳤고 정상영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6번과 27번 확진자가 광둥성을 방문하고 마카오를 경유해 국내로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검역 허점이 드러나 논란이 됐는데요. 좀 더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김성수 변호사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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