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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2 08:50
수정 2020.02.12 10:13
우한 교민들을 태운 3차 전세기가 조금 전, 김포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로써, 우한에 남아있는 교민은 120명 정도가 됩니다. 보건당국은 28번째 환자의 감염 경로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3번 환자와 접촉한 뒤 16일이 지나서야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잠복기 14일 뒤에 발병한 건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설대우 중앙대 약대 교수, 승재현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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