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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1 21:25
수정 2020.02.21 21:30
[앵커]
오늘 서울에서 추가된 확진자 가운데 1명은 대학병원의 환자 이송 요원입니다. 이 직원이 말 그대로.. 환자를 이송하는 업무를 하다 보니 접촉한 환자 수만 200명이 넘습니다. 해당 병원은 전면 폐쇄됐습니다.
송민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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