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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1 21:19
수정 2020.02.21 21:29
[앵커]
대구에서는 오늘 하루만 80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불안한 시민들이 밖으로 나오지 않아 도심 거리가 텅 비다 시피했고 백화점, 대형마트가 줄줄이 문을 닫고 있습니다. 정부는 대구와 경북, 청도를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심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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