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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2 19:18
수정 2020.02.22 19:24
[앵커]
오늘 확진자 가운데는 아산에서 격리 수용됐던 우한 교민의 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두 차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때문에 감염 경로에 의문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심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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