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유증상 대구시민 11% 확진…검사 우선순위 '신천지신도 → 일반시민'
- 與 "이만희 수사하라" 檢 압박…진중권 "신천지 사냥 지나쳐"
- 경기도는 '강제 검사', 서울시는 '법인 취소'…이만희 행적 오리무중
- 대구 62%·경북 20%…TK 뺀 신천지 유증상 교인 확진율은 1.7%
- [포커스] 태도 논란·의문의 여비서…이만희 기자회견 '의혹 증폭'
등록 2020.03.03 21:04
수정 2020.03.03 21:07
[앵커]
대구에서는 오늘 또 5명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모두 고령에 이미 다른 질병을 앓고 있었던 고위험군 환자들인데, 특히 이 가운데 2명은 숨진 뒤에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기저질환이 있기는 했지만 결국 당국의 관리 사각지대에 방치된 채 숨진 경우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신유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