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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9 07:42
수정 2020.09.25 12:40
[앵커]
의료진 집단 감염이 발생한 분당 제생병원 병원장이 어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병원장 회의에서 접촉했던 김강립 복지부 차관이 자가 격리에 들어가면서 방역 지휘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박상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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