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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7 21:38
수정 2020.04.07 21:55
[앵커]
선거가 가까워 오면서 여야의 막말 경쟁도 도를 넘고 있습니다. 미래통합당 서울 관악갑의 김대호 후보가 연이은 세대 비하 발언으로 제명을 당했고,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인 윤호중 후보는 김종인 통합당 선대위원장을 애마와 시종을 데리고 있는 돈키호테로 표현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고서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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