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결정 2020] 4·15총선 사전투표 이틀째…역대 최고 투표율 경신할까
- [결정 2020] "文 4·3 행사 참석 요청"…與 송재호 발언 논란
- [결정 2020] 사전투표율 이틀째 '고공행진'…역대 최고치 경신 '주목'
등록 2020.04.11 09:48
수정 2020.09.25 17:30
[앵커]
4·15 총선을 나흘 앞둔 마지막 주말. 여야는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에 집중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지도부 모두 약세 지역, 또는 경합지에서 막판 표심을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정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