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결정 2020] '민생파탄' 피켓만 금지했던 선관위, 편파 논란에 '친일청산'도 불허
- [결정 2020] 김남국, '女 성적 비하' 팟캐스트 출연 논란…野 "사퇴해야"
- [포커스] 유시민 "범여권 180석"…정작 여권내 역풍
- [결정 2020] 강남구의 한 복지관 "1번만 찍어라" 안내 문구 논란…與후보 참여 카톡방 "2번 찍을 어르신 투표 않도록"
등록 2020.04.13 21:10
수정 2020.04.13 21:15
[앵커]
미래통합당은 세월호 막말 논란을 일으킨 차명진 후보를 결국 제명했습니다. 당 윤리위의 탈당 권유 조치에도 불구하고 추가 논란이 벌어지자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한 듯 합니다. 이로써 차명진 후보는 후보 자격도 박탈됐습니다.
이태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