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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01 21:04
수정 2020.05.01 21:08
[앵커]
문제는 이 위험한 공사 현장에서 안전 수칙이 얼마나 제대로 지켜졌는가 하는 것일 겁니다. 당시 공사 현장에 있었던 생존자들은 사고 당일 안전요원을 보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감리사측은 안전요원을 배치했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시공사등에서 압수한 자료를 토대로 사실 여부 확인에 들어갔습니다.
김승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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