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이태원 클럽' 관련 15명 추가감염…수도권 재확산 비상
- 용인 확진자 회사동료도 확진…간호사 확진에 수술실 폐쇄
- 이 시각 이태원 모습은…불금에도 거리 한산
- 그날밤 이태원 클럽엔 1500명 들렀다…정부, 유흥시설 운영자제 명령
- [따져보니] "황금연휴는 지났어야"…생활방역, 너무 일렀나
- 현역 하사, 지침 어기고 클럽갔다 확진…軍 사이버사 일부 폐쇄
- [현장추적] 마스크 안쓰고 침 뱉고…병원 흡연부스 괜찮나
등록 2020.05.08 21:39
수정 2020.05.08 21:50
[앵커]
앞서 보셨듯 항공업계는 코로나 종식만 바라보며 운항재개에 들어가는데, 미국이 심상치 않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시중을 드는 요원이, 코로나에 걸린건데, 대통령 최측근 인사의 감염 소식에, 백악관도 뚫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송무빈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