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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0 21:20
수정 2020.05.20 21:27
[앵커]
생존한 위안부 할머니 여섯분이 거주하고 있는 경기 나눔의 집을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받은 후원금이 66억원에 이르는데 할머니들에게 직접 지원된 금액은 3%에 불과하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이미 그만둔 사람의 개인계좌로 후원금을 계속 받아온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나눔의 집 문제는 최원희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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