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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2 21:03
[앵커]
여권의 밀어붙이기 분위기 속에 검찰은 한명숙 전 총리 뇌물 사건 재판 과정의 증언조작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당시 검찰에 유리하게 증언을 했던 한 재소자가 "수사팀의 회유로 위증을 했다"며 진정서를 낸 것에 따른 조치입니다. 그런데 이 재소자의 과거 행적이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보도에 주원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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