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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22 21:16
수정 2020.06.22 21:25
[앵커]
일찌감치 찾아온 폭염 속에 코로나 재확산 우려가 동시에 커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수도권의 경우 이미 2차 유행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의 신천지 사태같은 대규모 집단 감염은 아니더라도 이런 식의 산발적, 소규모 집단 감염이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장기전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 방역당국의 판단입니다.
최원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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