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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4 14:52
수정 2020.09.29 14:50
[앵커]
폭언과 폭언에 시달리다 안타깝게 세상을 등진 고 최숙현 선수, 그런데 최 선수가 지난 2월 부터 여러 관계기관에 가혹행위 사실을 알리며 도움을 요청했지만 철저하게 외면됐던 사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가슴 아픈 일이 터지고 나서야 체육계는 사과와 진상조사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장용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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