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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4 19:21
수정 2020.07.04 19:27
[앵커]
그런데, 이번 사건을 보면서 의아한 점은 팀 닥터로 불리는 사람은 누구길래, 선수에게 그런 가혹행위를 했을까 였습니다. 그런데 이 팀 닥터가 과거 일했다던 한 병원의 원장에게선 다소 황당한 말을 들었습니다. "우리 병원에서 청소일을 했다"는 겁니다.
이 내용은 박상준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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