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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2 19:14
수정 2020.08.02 19:19
[앵커]
부동산 뉴스로 이어가겠습니다. 임대차보호법 전격 시행으로,, 우려했던 전세 품귀 현상이 서울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세 매물이 급감하면서 가격도 뛰고 있는데, 강북 지역의 평균 전셋값은 사상 처음으로 4억원을 넘었습니다.
지선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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