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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5 07:37
수정 2020.09.30 23:30
[앵커]
사상 유례없는 폭우에 충남 천안의 한 마을은 제방이 무너져 통째로 고립됐습니다. 가평에선 여행객 수십 명이 산 속에서 이틀째 고립됐다가 뒤늦게 구조됐습니다.
노도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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