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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7 21:15
수정 2020.08.07 21:20
[앵커]
강원도에 물폭탄을 쏟은 비구름이 오늘은 다시 남쪽으로 옮겨갔습니다. 특히 광주에는 시간당 60mm가 넘는 폭우가 내려, 도심에서는 자동차 지붕까지 물이 차올랐습니다. 산사태로 기찻길도 끊겼습니다.
오선열 기자가 남부지방의 비 피해 상황 전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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