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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8 21:11
수정 2020.08.18 21:18
[앵커]
서울 세브란스 병원의 안과 병동에서도 확진자가 나와 병동이 폐쇄되고 오늘로 잡혔던 진료, 수술이 모두 취소됐습니다. 사랑제일교회 교인으로 확인된 이 간호사는 무증상 상태로 닷새동안 출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황병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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