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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8 21:16
수정 2020.08.18 21:25
[앵커]
경찰서도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서울 혜화경찰서 소속 경찰관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광진서와 관악서에서도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국방부는 모든 장병의 휴가를 2주동안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권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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