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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9 07:38
수정 2020.10.01 01:30
[앵커]
사랑제일교회 발 감염 확산세가 병원으로도 퍼졌습니다. 신촌 세브란스 안과 병원은 폐쇄된 상태고 고령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 등에서도 잇따라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2학기를 앞두고 학교와 어린이집에서도 감염자가 확인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있습니다.
송지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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