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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9 07:35
수정 2020.10.01 01:40
[앵커]
사랑제일교회를 통한 집단감염이 서울 노원구와 경기도 가평의 교회로까지 번졌습니다. 여론의 비판이 쏟아지자, 기독교 단체들은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했습니다.
박상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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