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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스토리] 추미애 '아들 휴가' 추가 폭로

등록 2020.08.28 08:40

수정 2020.10.01 00:50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아들 군 휴가 미복귀 관련 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이두아 변호사, 양지열 변호사 자리했습니다.

# 당직병의 폭로
- 秋 아들, 군 휴가 미복귀 관련 증언 나와
- 2017년 카투사 당직병 육성 인터뷰 공개
- "미복귀자(추 장관 아들) 있다고 보고받아"
- "복귀 지시하니 집이라고 해"
- "대위가 '휴가는 내가 처리했다'고 해"
- "미복귀 아닌 휴가자로 보고하라는 지시 받아"
- "추미애가 직접 전화했다는 말도 있었어"
- "입대 전부터 무릎 수술 받은 상태"
- "외압 행사할 이유도 없고 하지도 않았다"
- 秋, 아들의 휴가 의혹 제기에 발끈
- 秋, 법사위에서 전주혜와 설전
- 秋 "지금 당장이라도 수사하라" 격앙
- 전주혜 "청문회에서 위증한 거냐"
- 秋 장관 아들 수사, 진행 상황은?
- 秋 장관 아들 수사, 지지부진한 이유는?
- 秋 아들 수사 맡았던 부장 검사, 인사이동

# 검찰 인사, 윤석열 고립 완결판?
- 정진웅은 독직폭행 피의자인데도 승진
- 정진웅 수사하던 감찰팀 6명 중 4명 교체
- 권력에 대해 수사한 검사들 줄줄이 좌천
- 박원순 관련 글로 논란 됐던 진혜원 영전
- 진혜원, 여성변회로부터 징계 요청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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