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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8 08:13
수정 2020.10.01 00:50
[앵커]
한동훈 검사장과 육탄전을 벌여 피의자로 수사를 받는 정진웅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이 차장검사로 승진했습니다. 정권 수사를 담당하거나 윤석열 검찰총장의 측근으로 불리는 검사 상당수가 좌천성 발령을 받으면서 다시 한번 검찰내 논란과 동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송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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